요즘 실내에서 지내는 강아지들이 많죠? 우리집 아이들은 최소 하루 한 번은
보호자님과 함께 자주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은것은 다들 아실꺼예요
야외활동은 거창한행동이 아닌 주변 강아지산책을 말하는데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다면 반려견들은 에너지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좁은 집이라는 공간에 갇혀 있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많은 아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산책은 반려견에게 매우 중요하죠,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많은 행동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흥분도가 높아지면서집안 곳곳을 정신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아마 보호자님에게 집착이 심해지면서분리불안증의 행동이 많아지는 가능성이 커지기도 합니다.
강아지들이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으며 한 공간에 머무는 느낌을 받는다면
때때로 입질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많은 스트레스가 해소가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과 아마 더불어공격성이 발달하기도 합니다.
가끔 강아지산책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집안의 물건을 죄다 물어뜯어 놓는 아이들도 있으며
의도적으로 집에서 대소변을 가리지 않는 모습도 보이기도하죠, 이런 것들 모두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하기에
심술을 부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움직임이 적어지면서 식욕이 감퇴하며
무기력해지는 모습도 보일 수있죠,
심해지면 우울증의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보호자님과의 산책은 매우 중요한 생활입니다.
강아지가 산책하지 않고집안에만 머물때 사회성이 아마 제대로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여럿 사람이나 다른 주변강아지또는 낯선 소리가 들리게 되면경계성 짖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책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